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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어서와 한국' 신아영 빈자리 메운다…러시아편 특별MC 녹화 마쳐

입력 2017-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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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MBC에브리원 측은 25일 “후지이 미나가 오늘(25일) 녹화를 마쳤다”며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게 된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러시아편 특별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러시아 손님 스웨틀라나 편의 진행자로 참여, 최근 총 3회 녹화를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최초 여성 손님인 러시아 친구들과 여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여행 자체의 재미 뿐 아니라, 각 나라별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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