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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충청지역 히든챔피언클럽 기업에 ‘성장스토리’ 전해

강덕영 대표 ‘글로벌경영’ 주제 강연 … 고품질 개량신약 생산공장 소개

입력 2017-09-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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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청장(왼쪽 다섯번째),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여섯번째), 대전·세종·충남 지역 우수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세종시 전동면 유나이티드제약 조치원공장에서 열린 ‘제3회 대전·세종·충남 히든챔피언클럽’ 정기 모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5일  세종시 전동면 조치원공장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히든챔피언클럽’ 정기 모임을 열고, 지역 우수 수출기업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소개했다.


강덕영 이 회사 대표가 ‘세계화 의미와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신흥국가 이해, 해외시장 진출 및 연구개발(R&D) 투자 전략 등을 강연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과 클럽 회원 17명은 공장을 견학하며 고품질의 개량신약·항암제 등을 생산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제1공장은 공정 간소화로 생산능력이 대폭 향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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