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코레일 예매, 추석서비스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속도저하·오류 예방법은?

입력 2017-08-29 07:3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170829000015_0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코레일 예매 서비스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코레일은 2017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를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 승차권은 인터넷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며 29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수 있다.

또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 예약 서비스가 성황을 이루는 만큼 홈페이지 마비나 속도 저하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접속 할 때의 팁은 모바일보다 PC 접속이 유리하며 예약시간은 서버시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Explorer 보단 Crome을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김용준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