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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자카르타 서 ‘봉변’ 당해…과거 ‘사고’도 ‘시선 집중’ 진통제 맞고 귀가?

입력 2017-08-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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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sns

가수 태연이 자카르타 이외에도 과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진다.

 

18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카르타에서 인파에 밀려 엉덩이와 가슴이 접촉되는 등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특히 태연은 과거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다가 봉변을 당한 적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태티서’ 무대를 마친 뒤 설치된 리프트가 내려가면서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후 태연은 스태프들과 댄서들이 부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태연은 진통제를 맞고 집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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