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테판 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 아예샤 커리, 유모차에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판 커리는 "Im sorry daddy. No pics on the bday for me please. Just let me live!" -Baby Ryan! Happy 2nd birthday my princess!"라는 귀여운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 속 스테판 커리의 딸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한편 스테판 커리는 5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농구열전을 벌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