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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어땠나 네티즌 "연예인 가족 그만"VS"앞으로 기대"

입력 2017-08-0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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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와이프'의 박명수와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첫 합류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2일 방송한 SBS '싱글 와이프'에서는 배낭여행을 앞둔 한수민이 설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아내 짐가방을 꾸려주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잔소리를 했다. 

박명수는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로 떠난 한수민을 보면서 새로워했다.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한수민의 모습을 보고는 "미치겠다"라고 말하기도. 

그런가하면 한수민은 지난 4월 8년 만에 생긴 둘째를 유산한 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가족 안나왔으면", "먹고 살기 힘든데 티비에 연예인 가족 나와서 여행하고 빌딩에 억소리 하고 상대적 발탈감 느낀다","박명수 아내 진짜 동안이다", "박명수 다시 봤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방송 날라다닐 듯", "한수민씨 힘든일 겪었으니 이제 좋은 일만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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