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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옥택연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느낌” 서예지 언급? ‘시선집중’

입력 2017-07-3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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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OCN '구해줘'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옥택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는 지난 27일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때 옥택연은 서예지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입을 열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예지양은 처음에 몇 번 같이 촬영을 하고 많이 보지는 못했다”라며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느낌이라 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로, 매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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