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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뭐가 시원하다 했다’? 스타킹 구멍 난 모습 ‘찰칵’ ‘눈

입력 2017-07-3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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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sns

‘런닝맨’ 송지효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가 시원하다 했다...’라는 한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멍난 스타킹이 신겨진 발의 모습이 찍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서도 특급 예능감”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송지효는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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