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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발사', 일본경제수역에 들어갔다며 '아베총리까지 나선다?'...누리꾼 '일본언론 난리났다'

입력 2017-07-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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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북한이 28일 밤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본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은 어제 오후 11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대통령에게는 관련 사항이 즉시 보고됐으며 NSC는 오늘 새벽 1시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한 누리꾼이 일본 뉴스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문에는 ‘일본 언론에 북한 미사일 발사소식이 전해졌으며 종류가 icbm미사일 종류와 비슷하다고 발표가 났다. 또 일본 경제수역에 들어왔으며 이에 대해 아베총리는 대처대비를 한다고 전했다’라는 내용과 함께 해당 뉴스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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