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이슈&이슈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남친 재결합..'불륜설 주인공'

입력 2017-07-28 08:3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1705311051518861005_20170531105132_01_20170531105218982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남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정말 행복한 경험을 했다"는 글과 함께 남친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교제 5개월만인 지난 4월 다나카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캐리가 호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교제 중이던 당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식이조절에 실패해 체중이 늘어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온라인이슈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