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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1위는 덩케르크..점유율이 무려 50% 육박..'눈길'

입력 2017-07-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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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5
사진=덩케르크

 

장마와 폭염이 왔다갔다 하는 주말 날씨에도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가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영화순위 1위는 점유율47.9%, 일간247,944명, 누적478,156명으로 덩케르크가 차지했다.

 

2위 스파이더맨: 홈 커밍으로 점유율20.8% 일간113,491명 누적6,433,887명이 극장을 찾았다.
 

3위 47 미터가 거머쥐었다. 점유율14.0% 일간77,317명 누적215,546명이 영화를 봤다.

 

4위 플립이 점유율3.2% 일간17,341명 누적221,685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5위 박열. 점유율2.0% 일간11,499명 누적2,311,757명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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