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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남지현 해피엔딩..시청자 “군대 잘 다녀와요” “너무 예쁜 드라마”

입력 2017-07-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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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캡처)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이 해피엔딩을 맞으면서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의 설득에 은봉희(남지현)는 고백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1년 후 노지욱과 은봉희는 여전희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갔고 지은혁(최태준)과 차유정(나라)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노지욱은 은봉희에게 공원에서 “평생 사랑할게”라고 말하며 청혼했다. 은봉희는 노지욱의 볼에 뽀뽀하며 “나도 평생 사랑할게”라고 받아들였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군대 잘 다녀오시고 다녀와서 남지현씨와 한 번 더 찍어주세요 다시 만난 로코”(luv_****)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연애하는 기분 만끽 달달 케미 드라마보면서 행복했어요”(tnwj****) “너무 예쁜 드라마였다”(real****)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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