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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 다니는 숭의초등학교 등록금 대학보다 비싸 "350만원"

입력 2017-07-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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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을 비롯해 재벌가와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다니고 있는 숭의초등학교가 대학등록금보다 더 비싼 교육비로 눈길을 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비싼 학비로 유명한 숭의초등학교에 대해 알아봤다. 

한 졸업생은 "여름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영을 배웠다. 겨울에는 스케이트 수업이 있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바이올린 수업을 한다. 고학년이 되면 선택적 악기 수업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숭의초등학교 졸업생 어머니는 제작진과 전화통화에서 "이 학교 학비는 350만원 정도다.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힘들다. 20년 전에도 연예인 학부모도 있고 법조계 어머니도 있었다. 사립 초등학교 특징은 여기저기 학원을 안보내도 좋은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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