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 7월 첫주 주말 극장가 영화 순위는 어떻게 될까.
1위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점유율82.2% 일간536,720명 누적 관객수 1,493,946명이다.
2위는 이제훈, 이준익 감독의 박열 점유율10.6%, 일간73,598명. 누적1,587,296명으로 뒤를 이었다.
3위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점유율1.8%, 일간12,683명, 누적2,509,615명으로 3위에 마크됐다.
4위는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로 점유율1.5%, 일간10,892명, 누적172,846명이다.
5위 김수현주연의 영화 리얼로 점유율0.8%, 일간5,619명,누적438,076명이 관람했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