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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네티즌…“품격 있는 보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입력 2017-06-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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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로 이혜훈 의원이 당선됐다.

이혜훈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36.9%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당권을 차지했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1만 5085표로 득표율 33.1%로 2위에 올랐고, 정운천 의원 8011표(17.6%), 김영우 의원 5701표(12.5%)이 뒤를 이었다. 이들 하태경ㆍ정운천ㆍ김영우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wocn****) 추미애 이혜훈 심상정 대표님 보기 좋아요 서로 싸우지 말고 협치 하여 국민들께 박수갈채 받으세요.” “(wing****) 구태정치 버리고 제발 앞으로 전진 좀 합시다.” “(yhan****) 이혜훈 의원님 응원합니다.” “(hjy1****) 막말보수가 아닌 품격 있는 보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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