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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바다, 솔직한 러브스토리 공개..."러브스토리도 재밌고 보기 좋아" "더 예뻐졌다"

입력 2017-06-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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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바다가 '해피투게더3'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의 1부 '해투동-내 인생의 황금기'에는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9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바다는 "남편과 9살 차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반대가 없었다. 시댁에서 평소의 내 이미지를 좋게 봐주셨더라"며 "멤버들이 남편을 만나기 전 9살 연하라는 소리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보여주니까 다들 안도하고 축하해주더라"라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러브스토리도 재밌고 보기 좋아"(eksq****), "결혼하고 나서 더 밝아진거 같다"(riop****), "더 예뻐졌다"(hsl2****)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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