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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옆에 아무도 없지만 힘내보자", 구속 일주일전 보아하니? 양손에 '담배-술'

입력 2017-06-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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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주혁 인스타그램

마약 매수와 알선, 음주운전 혐의로 논란을 빚은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 22일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일주일 전 그의 일상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차주혁의 인스타그램에는 "옆에 아무도 없지만 끝까지 힘내보자 철없는 내옆에서 뒤치닥거리 하던 사람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luckygu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양 손에 술과 담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주혁은 22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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