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리니지M’ 출시를 앞두고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인씨소프트의 주가는 전날 대비 500원(0.12%) 상승한 4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일평균 매출액은 3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사전예약자만 500만명을 돌파했다”며 “유저도 대세 게임에 대한 군중심리로 당분간 리니지M이 국내 모바일 게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종민 기자 aidenh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