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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8월 개봉 확정…네티즌 “벌써 슬프다”

입력 2017-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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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택시운전사' 스틸 컷

영화 ‘택시운전사’가 8월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택시 운전사’는 서울의 택시 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1980년 5월 독일기자 피터(위르겐 힌츠페터 분)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택시 운전사’는 송강호,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 류준열, 유해진, 박혁권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jjom*** 천만 찍겠다” “스***** 영화 색감이 너무 좋은 듯” “taek**** 기대가 됩니다” “whjy**** 벌써 슬프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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