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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글로벌 소형SUV ‘코나’가 첫 선을 보였다.
지난 13일,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정의선 부회장, 현대 디자인 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 런칭을 공식 선언했다.
코나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해 제작됐다.
코나는 디자인 뿐 아니라 경쟁 모델이 담지 못했던 강력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bji0****) 티볼리 이기지는 못할 듯.” “(lds3****) 코나 이쁘고 성능 좋네. 현대차 파이팅~!!! ㅎㅎ” “(MrP****) 소형 SUV 시장이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sadr****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