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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둘째 딸 출생 후 아내 성형 사실 알게 됐다”

입력 2017-06-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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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한위가 아내의 성형수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한위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아내의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첫째 딸을 낳았다. 누구를 닮은 건지 모르겠더라. 주변 여론은 전부 와이프를 닮았다는 쪽이었다. 그런데 둘째 딸을 낳았는데 빼도 박도 못하게 싱크로율이 제로였다""우리 큰 딸하고 둘째 딸하고 (외모가)다르다. 그래서 큰 딸은 날 닮은 걸로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와이프가 눈이 그렇게 큰 사람은 아닌데 둘째 딸 눈이 너무 작더라. (아내에게 물었더니)실토하더라. 그나마 짼 눈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한위는 지난 200819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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