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SNS |
한국과 포르투갈의 20세 이하 (U-20)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페이시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7일 페이시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 이란과 경기를 마친 뒤 한 매체와 인터뷰에 임했다.
그는 “한국은 매우 강하고 어려운 팀"이라며 "한국이 홈 이점을 안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우리 팀은 수많은 상황을 겪었다"라며 "(16강전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할 것”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