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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파니, 누리꾼들 "악플 신경쓰지말길" "힘내셨으면"

입력 2017-05-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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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2
사진 = 방송캡처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근황과 함께 그 동안의 속사정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파니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그는 남편 서성민과 아들 형빈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blue**** 힘내셨으면" "zumr**** 이파니님 악플신경쓰지마시고 이제는 힘들었던거 다 잊으시구 남편분과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넘 심성이 착하다고 방송에서 봐도 느껴졌었는데.." "sj_h**** 빨리 성민씨 부모님도 마음을 여시길..그래서 다들행복하시길"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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