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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여친루머, 네티즌…“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순위 내려가는 건 기정사실”

입력 2017-05-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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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사진=Mnet 제공)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 임영민이 여친 루머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임영민은 여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는 소문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임영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임영민 군과 관련해 SNS상에 퍼지고 있는 소문과 관련해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성 글은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민 연습생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랩 실력과 미소년 이미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ho9****) 연애하는 게 죄도 아니고” “(gkst****) 제발 가만히 놔두길” “(ryra****) 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순위 내려가는 건 기정사실” “(ee****) 23살이 연애하기에 어린나이면 언제가 적절한 나이라는 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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