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이승우.(연합) |
한국이 이승우의 활약으로 선제골을 먼저 뽑아냈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전반 18분에 득점을 올렸다.
이승우는 중앙선에서 패스를 받은 뒤 골문까지 단독으로 돌파해 아르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 현재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