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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파수꾼' 등장, 네티즌들 "너무 반가워요" "눈빛이 더 깊어진 듯"

입력 2017-05-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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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신동욱이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으로 7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파수꾼'에서는 장도한(김영광 분)의 이복형제이자 신부인 이관우 역을 맡은 신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욱은 3분 남짓한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 강한 인상을 남겨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hnk_****)" "신동욱 외모도 인간적으로도 멋지다!(kiml****)" "아픈게 제일 힘든데 건강하시길(suuu****)" "신동욱씨 매력잇고 연기괜찮은 배우 쭈욱 활동하는모습 보고싶어요 화이팅 늘응원합니다(hea3****)" "눈빛이 더 깊어졌어요(than****)" "CRPS를 이겨낸다는게 참 반갑고 응원합니다(disl****)"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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