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네티즌들 "더 세련되고 예뻐짐"부터 "완전 기대"

입력 2017-05-17 15:4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리지 1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리지는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이하 '내 딸의 남자들')에 출연한다.

'내 딸의 남자들'은 아빠들이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whwp**** 리지 나나 레이나 등등 날씬하고 애교쩔고 진짜 예쁘더라 너희들 사랑한다" "ksko**** 더 세련되졌고 예쁘네요" "rkwl**** 이번 머리색 진짜 잘어울린다" "32535****볼수록 매력있음 기대할게요 완전 기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은 오는 20일 오후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