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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끊는 것 버티게 해 준건 린과 가족” 이수, 인터뷰 ‘재조명’

입력 2017-05-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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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 SNS

가수 이수의 과거 답변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이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따가운 비판을 받아야 했다. 2009년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 때문이었던 것.

 

이에 대해 이수는 “기회를 주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그 어떤 비난도 마땅히 받아야 하는 벌이다 용서를 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수는 대인 기피증에 걸렸다고 전하며 “나쁜 생각이 들어 술도 안먹었다”라며 “목숨을 끊는 것 보다 버티게 한건 삶을 믿어주는 린과 가족 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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