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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흡연 논란, 네티즌…“군대 안가는 방법도 가지가지”

입력 2017-05-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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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의 흡연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예비신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촬영된 날은 지난 11일로 박유천의 회식장소에 예비신부가 방문하면서 둘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사진 속 박유천의 손에 담배가 들려 있었고, 흡연 중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천식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점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유천은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으로, 오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vict****) 천식이라 하던데” “(grey****) 정말 첨 이미지랑 넘 다른 행동들이 실망” “(kjun****) 연예인들 군대 안가는 방법도 가지가지” “(rlfh****) 천식도 담배 다 핍니다. 다만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을 정도면 호흡곤란 수준의 천식발병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도의 천식환자가 담배를 필수 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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