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영상] 남여인기상 차지한 박보검·김유정, '구그달' 함께한 진영·곽동연까지…'여전한 인기' (백상예술대상)

입력 2017-05-04 00:2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170503_박보검김유정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TV부문 남여인기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게다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진영, 곽동연'이 한 자리에 모여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사회를 본 박중훈, 수지를 비롯해 박보검, 류준열, 김민석, 공명, 이병헌, 지창욱, 진영, 조정석, 도경수, 조정석, 곽동연, 김민재, 김의성, 엄태구, 성훈, 곽도원, 지수, 조진웅, 유해진, 배성우, 박신혜, 손예진, 이세영, 김유정, 김하늘, 박보영, 김고은, 한지민, 서현진, 천우희, 민아, 김태리, 이연희, 김혜수, 윤아, 공승연, 강한나, 이상희, 한예리, 박나래, 홍윤화, 라미란, 김숙, 장도연 등이 참석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