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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지막 tv 대선 토론은 유승민 후보 승리, 정서적 어필"

입력 2017-05-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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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어준 뉴스공장'사이트)

김어준 기자는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서 마지막 TV 토론을 짚었다.  

특히 김어준 기자는 "마지막 TV 대선 토론은 유승민 후보의 승리였다. 본인의 처지를 이순신 장군의 12척에 비유하면서 말했다. 정서적 어필이 있었을 것"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앞서 유승민 대선 후보는 지난 2일 마지막 TV 대선 토론 마지막 발언에서 "안보는 굳건한 보수다 정통보수다. 낡은 보수가 생각 바꿔야한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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