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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처)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양의 댄스 연습 영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민 후보의 선거송 ‘Cheer Up’에 맞춰 춤을 추는 아들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유훈동 씨와 유담 양은 바른정당 티셔츠를 입고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 뒤 마지막에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유담 양은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