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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대웅제약 진통제 '이지엔6', 지난해 매출 3위 점프

입력 2017-03-21 07:00 | 신문게재 2017-03-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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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엔6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가 특별한 매체 광고 없이 소비자 입소문 만으로 2016년 기준 4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진통제 시장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지엔6는 최근 8년간 액상형 진통제 누적판매 1위(2016년 4Q. IMS DATA 기준)를 수성중인 제품으로 2016년 44억3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대비 35% 성장했다. 특히 2016년 액상형진통제 1위인 이지엔6는 전체 진통제 시장에서도 ‘타이레놀’과 ‘게보린’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펜잘’을 앞지르는 판도변화까지 이루어냈다고 전했다. 남혜미 PM은 “이지엔6는 빠른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들 재구매와 지인추천, 온라인 후기 등 입소문 효과가 주효하면서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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