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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케빈 탈퇴..네티즌 "데뷔가 전성기였네"부터 "만만하지 같은 곡 한 번 더!"

입력 2017-03-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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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1


그룹 유키스의 케빈이 탈퇴하자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보였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2일 오전 유키스의 공식 팬카페에 케빈의 계약종료 및 팀 탈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NH미디어 측은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nhemg와의 계약을 종료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았지만 팬 여러분들에게는 먼저, 미리 알려드려야 옳다고 판단이 들어 공지를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유키스는 5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 중이다. 

네티즌들은 "데뷔가 곧 전성기였던 아이돌", "유부돌이라는 인식이 많아졌다", "남은 멤버들 화이팅", "만만하지 같은 노래가 또 나와줘야할텐데", "원년멤버인데 아쉽다", "잘됐으면 하는 그룹인데 아숩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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