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
| (EPA=연합) |
미테네어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미테네어는 프랑스 북부 출신의 치대생으로 “치아 및 구강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미테네어에게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였던 필리핀의 피아 알론조 우르체바치(왼쪽)가 왕관을 씌워주는 모습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미테네어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미테네어는 프랑스 북부 출신의 치대생으로 “치아 및 구강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미테네어에게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였던 필리핀의 피아 알론조 우르체바치(왼쪽)가 왕관을 씌워주는 모습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대한상의 "기업 45%, 그린워싱 '잘 몰라'… 정부·산업계 공동 대응 필요"
- 자산운용업계도 밸류업 동참···주주환원 정책 강화 나서
- LG전자, 씽큐온으로 AI홈 구현한다
- 변동성 높아진 시장, 관망세 짙어질듯…코스피 2500~2630선 전망
- "우수인재 뽑아라"…대형 손보사, 하반기 채용문 활짝
- 신동빈 "매출 1조원 메가 브랜드 육성"…첫 전략 상품 '빼빼로' 낙점
- 우리은행, 서민금융 새희망불씨 상반기 약 3000억원 공급
- "배터리 기술의 정점"…美자동차 매체 3년 연속 '아이오닉6' 으뜸
- 최태원 "촉을 높이 세우고 기민하게 대응하자…나부터 앞장"
- 중기부 "베트남서 열린 소상공인 팝업 종료…2.2만명 방문"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