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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론칭...첫제품 아기띠 선보여

입력 2017-01-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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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츠
아가방앤컴퍼니가 프리미엄 유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사진)’를 새롭게 론칭하고,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500g대의 초경량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를 출시했다.

‘엘츠’는 아가방앤컴퍼니가 자체 개발해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첫 신제품인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사 기존제품 대비 무게를 55% 이상 절감시킨 약 560g으로, 국내에서 가장 가볍다. 간편한 조립과 분리로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아기띠, 힙시트, 힙시트 아기띠 세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3 in 1’ 제품이며,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등받이와 힙시트 연결 부분을 안쪽에 배치해 아기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레이, 오렌지, 그린, 브라운 총 4종이며 아가방앤컴퍼니는 ‘엘츠’ 론칭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자사 유아용품 인스타그램 ‘카라멜플라츠(karamellplats)’ 계정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와 기프티콘 등 경품을 증정한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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