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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셋째 딸 출산, 팬들 "알렉스랑 우결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연년생 대단. 산후 조리 잘하시길"

입력 2016-12-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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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인스타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34)가 셋째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애의 한 측근은 “신애가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며 “가족들과 지인들 축하 속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전해졌다.

 

또 이 측근은 “육아와 요리를 즐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던 신애가 조용히 셋째까지 가지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한 신애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고, 이번에 연년생 셋째 딸까지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이뤘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와~ 축하드려요(wkd*****)", "산후조리 잘하시길. 같은 달 연년생이라니 대단하다.(kjs*****)", "알렉스랑 우결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셋째라니.....(hea*****)", "딸 아들 딸! 복 받았네요ㅎㅎ산후조리 잘 하시길!(gem*****)"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11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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