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5일 4차 청문회에 불출석하면서 “집에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직무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닌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연락해 김한수 증인의 주소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12시간 마라톤회의에도…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지지부진'
- "온실가스 176만t 줄였다"…삼성전자, 작년 재생에너지 사용량 6.7%↑
- 이마트 7월 '가격파격 선언'…와규·삼계탕 최대 50% 할인
- "실리콘투 510% 올랐다"…'상반기 3대장' 뷰티·AI·식품株 주목
- 미 유권자 절반 "민주당, 바이든 대신 다른 후보 내세워야"
- "서해 영웅들 잊지 않겠다"…여야, 제2연평해전 희생 장병 추모
- [르포] ‘울릉공항’ 건설에 산 깎이고, 보금자리 뺏겨도…하늘 지키는 울릉도 황조롱이·흑비둘기
- 상반기에만 4조5000억원…제약업계 기술수출 실적 호조
- 고령화 대응 지역 헬스케어 기술·데이터·자원 연계 활용과 주민 참여 확대 위한 포럼 열려
- 세자릿수 경쟁률 기록하나… 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청약 열풍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