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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칼바람 막는 남친패딩룩 '훈훈'

입력 2016-12-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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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삼시세끼’ 에릭이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패딩패션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9회에서 득량도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한 끼 식사를 위해 쭈꾸미와 낙지 잡이에 도전했다. 

득량도 세 남자는 게를 이용해  쭈꾸미와 낙지 잡기에 몰입, 많은 양을 수확했다. 이를 마을 주민들에게도 나눠주는 따뜻한 풍경이 그려졌다. 

더불어 '삼시세끼' 공식 요리 요정인 에릭은 엄청난 양의 재료들로 짬뽕, 유산슬 등 출중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이 날 에릭은 추워진 득량도 날씨 속에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패딩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블랙 색상의 티셔츠와 체크 남방, 풍성한 퍼가 달린 패딩을 함께 레이어드 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남친도 이렇게 입었으면”, ”에릭 패딩 어디꺼에요?”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릭이 착용한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패딩은 브랜드 ‘맥케이지’(MACKAGE)’의 에드워드(EDWARD)로 알려졌다.

한편 에릭은 오는 18일 신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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