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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에도 폭풍운동? 레이양이 전했던 대설맞이 '운동팁'

입력 2016-12-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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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대설을 맞이하면서 지난해 레이양이 전했던 '꿀팁'이 화제를 모았다.

레이양은 2015년 대설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운동법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대설(大雪)입니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라며 대설의 설명으로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근육, 관절이 수축되고 굳어있는 상태라 사소한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가벼운 준비 운동! 겨울철 운동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고 당부했다.

레이양은 당시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뽑히는가 하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법을 소개하는 등 화제를 모아왔다.

한겨울을 알리는 대설에도 그의 운동법 소개는 1년이 지나 다시 절기가 돌아오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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