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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들보다 신난 '아재들'? '보기만 해도 흐뭇 미소'

입력 2016-12-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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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SNS 캡쳐

'런닝맨' 속 '소녀들과 아재들'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 측은 SNS를 통해 해당 방송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다양한 현장 사진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이들과 함께 한껏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재석, 지석진, 하하, 이광수. 각자 하트를 만들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화답하듯 '런닝맨'의 유재석과 지석진이 하트를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방송 도중에도 “전국은 지금 트와이스 열풍이다”라고 말하며 이들의 출연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최근 개리의 하차 이후 6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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