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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정현-천우희-이유영, '과감+파격' 추위도 막을 수 없는 '아찔' 드레스 자태(2016 청룡영화제)

입력 2016-11-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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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_이정현천우희이유영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정현, 천우희, 이유영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영화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배우 이병헌(내부자들)과 김민희(아가씨)는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에는 쿠니무라준(곡성)이, 여우조연상에는 박소담(검은사제들)이 선정됐으며, 신인남우상에 박정민(동주), 신인여우상에 김태리(아가씨)가 올랐다. 배우 정우성, 배두나, 쿠니무라준, 손예진은 인기스타상에 선정됐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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