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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김범진, 훈훈매력 발산한 ‘맞선남’으로 화제

입력 2016-11-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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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의 어떤 것’ 방송 캡쳐
 

 

신인배우 김범진이 드라마 속 매너남의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23일 방송된 Dramax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15회에서 김범진은 전소민의 맞선남으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재인(하석진 분)과 이별을 한 다현(전소민 분)은 맞선을 보게 되고 이 장면에서 김범진은 맞선남으로 등장,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우월한 수트 소화력을 과시했다.

 

또한 자신에게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다현의 모습에도 끝까지 매너 있는 인물의 모습에 몰입해 시종일관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범진은 유수의 매니지먼트사가 함께한 별프로젝트에 참여,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선행에 앞장서는가 하면, ‘아이나비광고 모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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