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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이요원·진구의 탄탄연기력에 '시청률 2위'

입력 2016-11-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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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불야성' 방송 캡쳐

'불야성'이 월화드라마 2위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은 22일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6.3%를 찍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정경유착과 지하경제를 본격적으로 그려낸 불야성은 유이, 이요원, 진구라는 탄탄한 주연진들의 호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양의 후예' 이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진구가 굳은 심지를 가진 박건우 역을 남다르게 소화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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