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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식] 현대약품 인공눈물 ‘루핑점안액’

입력 2016-11-22 07:00 | 신문게재 2016-1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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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핑점안액 제품 사진 (사진제공=현대약품)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휴대성이 좋은 1회용 인공눈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약품은 일회용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이 최적 용량인 0.5㎖ 제품으로 자기 무게보다 1000배 이상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해 적은 양으로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방부제 제품으로 기밀용기로 포장돼있어 상온(15~25℃)이 아닌 실온(0~30℃)에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난방이 강한 겨울철 실내 보관 시에도 제품 변질 우려가 없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소중한 눈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인공눈물액의 올바른 투약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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