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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찜질방서 ‘유방암 건강교실’ 23일 개최

힘찬병원 ‘관절염’ 강좌 24일 … 국제성모병원 ‘통증 예방’ 25일, ‘골다공증’ 30일

입력 2016-11-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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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목동 파라곤스파에서 ‘찾아가는 유방암 건강교실’을 연다. 임우성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가 색다른 강의 공간인 찜질방에서 유방 건강상식과 올바른 유방암 자가검진법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에게 파라곤스파 목욕 무료 이용권 2매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집필한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증정할 예정이다.
 
○… 힘찬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자기 관절 살리는 관절염 치료’를 주제로 강남과 강북 2개 분원에서 건강강좌를 동시에 개최한다.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원내 3층 마리아홀에서 ‘통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와 재활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김재형 재활의학과 교수와 박상건 물리치료사가 이론과 실습을 분담해 올바른 자세, 통증을 예방하는 운동법, 통증 재활치료 등을 강의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김세화 내분비내과 교수가 ‘골다공증 치료시 중요한 3가지 전략’을, 조혜정 영양팀 임상영양사가 ‘뼈가 튼튼해지는 영양이야기’를 소개한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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