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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지구 목감역상가 ‘목감 메트로타워’ 상가 매매/임대 분양… 홍보관 운영 중

입력 2016-10-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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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지구 목감역(예정지) 도보 1분 ‘목감역 메트로타워’ 상가가 분양 중이다.

 

목감역 예정지 바로 앞 부지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 ‘목감역 메트로타워’는 건축면적 409.98㎡, 연면적 4199,39㎡ 지하3층~지상7층 규모로 목감역 준주거지구에 상업용도로 지어진 건물로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로 구성된다.

 

쓸모 없는 공용 면적을 없애 전용율을 55%로 높이고 넓은 주차공간으로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다. 계약금은 10%, 독점 업종 지정이 가능하다.

 

‘목감 메트로타워’ 상가는 지역상권에 맞게 주변 아파트 주민에게 필요한 근린생활업종이 저층에 배치되고 교육, 쇼핑, 외식, 의료,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다. 1층은 대형마트인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입점이 확정됐다.

 

층별 업종 구성으로는 상가 1층에 약국, 편의점, 아이스크림점, 안경점 등이며, 2층은 은행, 한식뷔페, 프랜차이즈 등 업종, 3층은 병원(치과, 피부과), 클리닉, 헤어샵 등, 4층은 영어학원, 수학학원, 어학원, 키즈까페, 스크린골프 등, 5층은 헬스, 사무실, 네일아트, 당구장 등, 6~7층은 씨푸드뷔페, 패밀리 레스토랑, 테마카페, PC방, 스카이라운지, 칵테일바 등이다.

 

상가의 배후수요로는 사업지 500m 이내 5000여세대의 고정인구와 배후 1만2000세대 대단지가 입주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앞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있어 고객 수요층이 두텁다. 또한 상가에서 5분 거리로 시흥 시청이 자리잡고 있으며 우체국, 소방서, 파출소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인근에는 KTX광명역이 있어 폭넓은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다.

 

교통은 사업지 바로 앞에 목감역과 지하철,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이 있다. 신안선이 2017년 착공 확정으로 서울권 및 수도권 진출이 용이해지며 목감역이 신설되면 여의도까지 11정거장, 영등포까지 10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반경 5km 이내에 시흥, 광명, 안양이 위치해 있으며 강남 순환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자차로 이동 시에도 제3경인, 제2경인, 서울외곽, 서해안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2016년 12월 완공 예정인 ‘목감 메트로타워’ 상가는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은석건설㈜가 시공을 맡았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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