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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나가수 후 몸값 올랐다"

입력 2016-06-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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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국가스텐 멤버 하현우가 ‘복면가왕-음악대장’으로 정체가 밝혀져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하면된다'에 패하며 10연승에 실패했다.

이 후 공개된 '음악대장'은 국가스텐 보컬 하현우였다.

이와 함께 하현우의 과거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하현우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 출연, “몸값이 얼마나 뛰었냐”는 질문에 “내 몸값이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고 언급한 뒤 “내 몸값이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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