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주목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다.
서현진, 에릭,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등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한 것.
현실적인 이야기는 물론 사랑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려내 20대와 30대의 여성, 남성 팬의 관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서현진의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 투혼과 애교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 오해영’은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8화는 7.798%의 시청률을 기록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또 오해영’)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