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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 여전히 진지한 '오빠생각' 한상렬로 돌아오다

입력 2016-01-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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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인터뷰5
늘 진지하고 고난이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 임시완. ‘오빠생각’의 한상렬 소위 역시 다르지 않다.(사진=양윤모기자 )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허염은 동생을 잃었고 그 원인제공자인 민화공주(남보라)와 결혼했다. ‘적도의 남자’ 이장일은 신분상승 욕구와 비밀로 고독했다.

 

또 영화 ‘변호인’의 진우,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는 어떤가. 임시완의 캐릭터는 늘 고난의 길을 걷는가 하면 지나치게 진지해 웃음이 날 지경이다. 신작 영화 ‘오빠생각’의 한상렬 소위 역시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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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인터뷰12


글=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사진=양윤모 기자 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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